'개발자도 없으면서 스타트업이라고 할 수 있나요?'
‘그렇게 외주만하면 그냥 에이전시 아닌가요?’
어렵게 자리한 투자자와의 첫 미팅에서 수도 없이 들었던 이야기입니다.
‘말할 기회’도 없을 때, 끝까지 ‘경청’해주는 곳.
‘스케일업’이 힘들다고 할 때, 사소한 아이디어도 ‘존중’해주는 곳. ‘방향성’이 틀렸다고 할 때, 함께 ‘고민’해주는 곳.
저희 필드멘토(주)에게 엔젤라운드는, ‘투자’라는 냉정하고 가혹한 시장에서, 소중한 사업인연의 ‘시작’이 되어준 곳입니다.
무조건 도전하세요. 엔젤라운드가 여러분 사업의 ‘찐’엔젤을 만나게 해드릴겁니다.